DID코인이란? 시빅 코인 전망 및 분석 - 일상의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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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빅 코인 전망 및 분석

시빅 코인 전망 및 분석
시빅 코인 전망 및 분석

이번 포스팅에서는 DID기술을 이용한 코인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바로 시빅 코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시빅 코인의 장단점과 전망까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빅 (CVC) 코인은?

시빅은 블록체인을 이용한 신원 플랫폼입니다. 이름, 암호, 제삼자의 인증 과정이 필요 없어 편리하고 저렴하다고 합니다. 이를 응용하여 신원 도용 방지 기술, ID 도용 모니터링, 신분 도용 보험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때 비트코인 ATM 기에 쓰일 가능성이 있어 이름을 알리기도 하였죠. 즉, DID 기술 관련 코인이라고 기억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DID는 Decentralized identifier의 약자로 탈 중앙화 신원 증명을 뜻합니다. 메타디움의 선배 격 코인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시빅 코인의 장점

DID 코인으로 유명한 시빅 코인의 장점을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탈 중앙화 된 신원 증명 서비스로 의료정보, 개인 정보 등을 해킹이나 변조의 위협에서 방지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SPL 시스템을 통해 절차가 간편하고 비용이 저렴합니다. 크게 2가지를 장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DID 코인이기 때문에 다른 부가적인 요소들은 배제했습니다. 다른 코인으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PL 시스템의 접근성과 경제적인 측면에서 DID활용 가능성을 보고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빅 코인의 단점

DID 코인은 시빅 코인 외에도 여러 가지가 더 있습니다. 메타디움, 휴먼 스케이프 등이 있죠. 거기서 시빅 코인이 특별한가?라고 생각해 보면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먼저 DID 코인으로서 대체 코인이 많다. 시빅의 기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여라 DID 코인 중 특별한 경쟁력이 있는지 의문이 갑니다. 그리고 또 생각해 볼 만한 것이, 굳이 시빅을 써야 할까?입니다. 두 번째로 불필요한 유동 과정이 생긴 기분입니다. 탈 중앙화 시스템인 블록체인을 이용해 신원 증명을 할 수 있지만 그런 기술 자체는 블록체인을 이용하면 기업에서 얼마든지 개발할 수 있는 간단한 시스템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시빅과 협업하는 것보다 한 번 개발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것입니다. 그래서 시빅의 홍보 수단 중 하나인 협업에 설득력이 다소 떨어져 보입니다.

시빅 코인의 전망

최초 발행일이 2017년도입니다. 시가 총액은 2254억입니다. 주봉 기분 14일선에 저항을 받도 있으며 저항의 강도가 센 편 이기에 단기적으로 뚫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돌파시 462원에서 부분 익절 권장합니다. 시빅의 스캠 지수는 평균보다 낮은 4.73이지만 신뢰도는 양호한 편에 속합니다. 왜냐하면 DID 코인으로서 발행일이 오래된 편이며 인지도가 양호합니다. 또한 기업과 협업 전례가 존재하며 코로나 특수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DID 코인의 시장 전망에 대한, 정확히는 시장 규모 전망치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기도 하고 코로나 특수로 DID 코인이 혜택을 보며 언론의 집중을 꽤 받은 상태입니다. 여기서 시빅이 발전된 형태로 앞서 나온다면 커지는 시장에서 좋은 수익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시빅 코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신중한 투자로 모두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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